안녕하세요. 미국 변호사 장수훈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에세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에 'MPT/MEE 관련 글'을 쭉 살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중요한 이야기는 제가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MPT관련하여 글을 쓸 때, 이런 저런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Library에 있는 Statute를 그대로 옮겨 적어라. 이렇게 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Library에 있는 Case의 중요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어라. 이렇게 하면 Rule 설명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여러가지 기술을 사용하기 전, 이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쓴 에세이는 누가 읽는가? 그리고 어떤 점을 볼까?" 이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할 수 있다면 에세이에 대한 큰 틀을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