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캘리포니아 바시험을 치뤘습니다. 애초에 이 시험을 칠지 말지 고민하던 중 시험을 급하게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수험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고 약 3개월 전후였습니다. 치르면서 깨닫는 점들이 있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1. "가르치는 사람으로 정말 실력이 있는지 재검증 받고 싶었다." 하지만 어려웠다.저는 10여년 전에 UBE시험을 합격해서 워싱턴 DC 변호사 맴버였습니다. 미국 변호사 시험 관련하여 자료를 만들고 강의를 제작하고 있었지만 "시험을 다시 치를 일이 없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마음의 부담이 적었습니다. 다른 일들도 계속 맡다보니 이 시험에 대한 감각이 줄어들지 않았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미국변호사시험, 미국 로스쿨 강의를 업로드하는 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