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 주변에 나라 걱정을 안하는 사람이 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미국 이민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갈수록 미국으로 들어가는 길은 닫히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미국 이주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1. H1B비자 - 선별적 10만 달러 납부
현재 상황을 보면 대부분의 H1B비자 신청을 위해 10만 달러 납부는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그래서 H1B를 계속 진행하고자 하는 스폰서, 사업주는 10만 달러 납부를 할지 다시 결정하면 되는 상황이 돌아왔습니다.
다만, 사업주의 업종에 따라 10만 달러 납부 면제가 되기도 합니다. 교육기관과 같이 비영리쪽에 가까운 기관은 납부 면제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면제 업종에 해당되는 사업주는 별다른 추가 비용 납부 없이 비자 진행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2. 개인적인 생각 - 미국으로 들어가는 문은 계속 좁아질 것 같다.
제 생각엔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오는 것에 장벽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반대의 경우는 장벽이 계속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당장, 비자 진행 부분에 있어서 비용, 시간, 행정 업무 프로세스 등 여러 면에서 까다로워지는 것이 체감됩니다. 특별히, 학생비자 F-1비자 발급도 엄격하게 이루어지다보니 확실히 미국으로 들어가는 길은 난이도가 계속 올라갈 것 같습니다.
능력이 뛰어나거나, 돈이 많거나, 특출난 재능이 있거나, 탄탄한 스폰서를 만나거나, 시민권자/영주권자 배우자를 통해 초청을 받거나, 자녀가 시민권자라서 초청을 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점차 미국으로 들어가는 난이도는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년 전부터 미국 이민 수요가 많이 증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외 상황을 잘 살펴보셔서 미국 입국, 비자 신청을 잘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수훈 미국 변호사(Washington D.C.)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우등 졸업하고, University of Kansas School of Law, Juris Doctor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습니다. JD과정에서 Dean's Fellow의 맴버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미국 민사 소송법, 미국 부동산 법, 설명있는 법률 영어 등 총11권 이상의 책을 출판하였고, 현재 다양한 교육 기관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 변호사 시험, 미국 로스쿨 공부에 맞춘 책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미국 로스쿨 JD, LLM입학생 그리고 입학 예정자를 위해 Pre-law 과정을 오픈하였습니다. 필수 과목에 대한 이론, Statutes, 판례 등을 익힐 수 있습니다. 미국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MBE, MEE강의를 제작하였습니다. Rule과 Rule 적용, 문제 풀이를 한 강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리로 강의, 미국 변호사 시험 강의는 아래 홀릭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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