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바시험은 외부에 많이 열려있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시험을 치는 곳 중 하나가 "캘리포니아"입니다. 이유가 어려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산업이 많이 몰려 있고 기후도 지중해성 기후로 좋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거주합니다. 탈 캘리포니아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캘리포니아로 역이주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바시험 자격 요건을 좀 더 풀어주어 다수의 사람들이 시험을 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1. 에세이 파트에 신경을 써야할 것이 많다.
캘바는 다른 UBE시험과 달리 에세이 1편당 1시간 시간을 쓰도록 문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UBE시험은 1편당 30분 정도 시간을 쓰면 되지만 캘바는 2배의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2배를 더 써야한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질문에 답하기 위해 차례대로 밟아 나야가하는 논점들이 있습니다. UBE에서는 이런 논점을 숨겨두지 않고 문제에서 직접 언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캘바는 문제에서 언급된 논점을 이야기하기 위해 기초부터 다시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점을 차근차근 논증하기를 원합니다. 이렇다보니 질문에만 있는 질의 문답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면 불리한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야할 말은 많고 논증해야할 것도 많아지다보니 글로 빨리 풀어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글로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일일이 논증을 하기 위해 글의 양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에는 AI가 발달하여 Sample answer를 기준으로 내 글이 어느 정도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미리 측정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글을 써보고 채점을 받아보면 점수가 그렇게 높지 않게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글을 작성하는 능력을 요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과목 숫자가 증가되고 캘리포니아 법칙을 따로 공부해야 한다.
캘바 에세이는 캘리포니아 법 자체를 아는 것을 요구합니다. Criminal law에서는 Propoistion 8이라는 법칙이 무조건 등장합니다. 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Evidence는 CEC규정과 FRE규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Professional responsibility는 ABA규정과 캘리포니아 규정을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MPRE시험에서 공부한 내용과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추가로 공부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Community property라는 제도를 따로 공부해야 합니다. Remedies라는 부분을 따로 공부해야하는데 Equitable remedies와 Legal remedies를 공부해야 합니다.
다행히 UCC9는 에세이에서 빠지기 때문에 담보 거래에 대해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 빼고는 오히려 공부할 것이 많습니다. 에세이만을 위해 공부해야하는 개념이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신경써야 합니다. 채점 포인트에서 각 과목별로 캘리포니아의 특별한 규정을 알고 있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 법칙을 따로 공부해야 합니다.

3. PT는 UBE와 동일하다 - 어쩌면 이게 좋을 수 있다.
PT는 UBE에서 MPT와 동일합니다. 문제도 같고 주어진 시간도 동일합니다. 1편당 1시간30분을 부여 받습니다. UBE는 2문제를 받고 3시간내에 풀도록 되어 있지만, 캘바는 일반 에세이 2문제 PT 1문제로 총 3시간30분을 부여 받습니다.
MPT 문제가 2개 등장하면 하나는 쉽고 하나는 어렵습니다. 쉬운 문제에서 시간을 당기고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좀 더 할애하여 풉니다. 캘바도 비슷합니다. 에세이 2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PT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른데 어떤 사람은 외운 것을 잘 풀어내는 스타일이 있고 새로운 정보를 바로 정리해서 잘 풀어내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전자는 에세이, MEE이고 후자는 PT, MPT입니다. 캘바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외우고 정리하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에세이를 최대한 빨리 풀고 많은 시간을 PT에 할애할 수 있습니다. 1시간 30분이 아니라 2시간까지 넉넉하게 시간을 배치해서 문제를 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 시간관리를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에세이에서 중요한 것은 영어를 읽고 쓰는 능력입니다. 다행히 듣고 말하는 것은 없습니다. 대신, 정보를 입력받고 출력하는 작업을 연습해야 이 파트를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시험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1:1 유료 코칭을 활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장수훈 미국 변호사(Washington D.C.)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우등 졸업하고, University of Kansas School of Law, Juris Doctor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습니다. JD과정에서 Dean's Fellow의 맴버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미국 민사 소송법, 미국 부동산 법, 설명있는 법률 영어 등 총11권 이상의 책을 출판하였고, 현재 다양한 교육 기관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 변호사 시험, 미국 로스쿨 공부에 맞춘 책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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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쿨 JD, LLM입학생 그리고 입학 예정자를 위해 Pre-law 과정을 오픈하였습니다. 필수 과목에 대한 이론, Statutes, 판례 등을 익힐 수 있습니다. 미국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MBE, MEE강의를 제작하였습니다. Rule과 Rule 적용, 문제 풀이를 한 강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리로 강의, 미국 변호사 시험 강의는 아래 홀릭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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